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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0월 25일 (일)연중 제30주일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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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참된 완성은 삶의 길이가 아닌 덕과 순결함에 있습니다

192644 손영줄 [s2846] 스크랩 04:44

참된 완성은

삶의 길이가 아닌 덕과 순결함에 있습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고즈넉한 날,

지혜서 4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진정한 가치를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 지혜서 4장 말씀 중에서 ~


"사람에게는 예지가 곧 백발이고

티 없는 삶이 곧 원숙한 노년이다."


우리는 때로 눈에 보이는 성공,

오래 사는 것,

세상적인 번영에 연연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지혜서는

의인의 삶이 아무리 짧다 해도,

악인의 길고 화려한 삶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치 있다고 일러줍니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일찍 세상을 떠나거나

외적으로 큰 결실을 보지 못한 삶이

안타까워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악이

영혼을 변질시키지 않도록

당신의 거룩한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시며

참된 안식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오늘 하루,

눈에 보이는 세상의 결과나

수식어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순수한 영혼과 덕을

쌓아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자비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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