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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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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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lcs] 쪽지 캡슐

2005-02-12 ㅣ No.2054

 
      가슴 이 시리다 계절마다 흐드러지게 핀꽃을 보아도 ... 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을 보아도... 피고 지면 가는 세월이 아프고 어제의 너의 모습이 오늘과 다른 것이 시리도록 아프다 시린 나의 몸과맘 님이여... 낫게 하소서 이진숙 200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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