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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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사 묵상 재개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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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shinsoph] 쪽지 캡슐

2021-11-18 ㅣ No.5670

일반 신자들에게 매일 미사 묵상은 매우 도움이 됩니다 한국 주교 회의에 전화해보니 저작원 문제라고 하였습니다

찬주교 내에서 조차 저작원 문제를 운운하니 놀랐습니다 

복음이란 여러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 신자들이 쉽게 잡근할 수 있도록 굿뉴스에서는 매일 미사 묵상을 재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대인들애겐 접근성이 쉬워야하는데 다른 방법을 사용하다보면 시간이많이 소요되거나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주교회의에 전화해서 건의했습니다만 굿뉴스 측에서도 제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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