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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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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성체가족 7성사여행 참여샘들과 수녀님

315 배순주 [michbae] 2006-06-30

 

 

다음은 7성사여행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김경숙 카타리나, 조미선 마리아, 남궁숙 멜라니아, 진순임 베로니카, 김경애 노엘라 수녀님, 배순주 미카엘라,

박미자 릿다, 권유정 크레치나, 홍영미 아나다시아, 유경란 젬마, 손현진 요셉피나, 전수자 마틸다,

배유순 가브리엘라, 박미수 까리따스, (김복자 마리아 카타리나, 권오철 바오로 샘은 사진을 못 찍으셨습니다.)

 

김홍선 요셉 선생님(사진 찍느라 빠져 있었습니다.) - 가운데줄 혼자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시는 박미자 릿다 샘과 부부이십니다.

 

 

아랫쪽 줄  가장 왼쪽 샘이 권유정 크레치나 샘(7성사 여행 사진찍으시느라 무진장 수고하셨습니다. 순환하는 조를 모두 찍어야 하고, 모든 성사를 찍어야 하는데, 보통의 지혜와 열정으로는 힘듭니다. 권유정 크레치나 샘께 박수!!!)

그리고 저는 윗쪽 줄 가장 오른쪽에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통 모르시는 배순주 미카엘라입니다.

기도와 예쁜 미소로 격려해 주신 수녀님과 모든 샘들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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