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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그림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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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주훈 [sereja] 2000-05-19

 

進 退 兩 難

 

 

인간아! 너는 조그마한 자연의 변화에도

 

힘이 없는 존재이거늘 언제나 자신만을 믿고,

 

 스스로가 삶의 주체자인양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구나!

 

 그러나, 너희는 항상 내안에 있다.

 

 

사람은 하늘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요한 3장 27절)

 

 

김주훈(세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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