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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날적이
"바다의 별" 단원 여러분...

468 이창수 [dalsalam] 2002-09-16

이능노 빠뜨리시오...

는 무얼 빠뜨렸을까요?

미리 전화하는 걸 빠뜨렸지요.

 

축복이 충만한 행사의 갈무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제법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청년레지오 단원들...

 

반갑습니다.

가끔 찾아뵙지만 항상 열심히 하는 자세와 정열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찾아드는 성모님의 따스함을 함께 하시길 빕니다.

 

용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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