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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날적이
대한민국의 주인인 후배님들께..,

475 홍승기 [paularea] 2002-12-18

홍승기 바오로 라고 합니다.

아는 분들도 있을거고 아마 모르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보다 조금 일찍 태어난 이류로 소위 "선배"인데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당당하게 말씀을 드리는것도 어색하네요.

이렇게 갑자기 소식을 남기게 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우리, 젊은 신앙인들이 해야할 책임과 의무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미룰수 없는것이

우리자신과 이웃, 나라와 민족의 내일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바로 "행동하는 신앙인"의 모습이겠지요.

내일은

내일은 바로 그런날입니다.

1번을 선택하든, 2번을 선택하든

자신의 양심과 소신에 그것은 결정되어야겠지만

반드시

반드시

투표는 하자는 말씀을 드립니다.

 

갑자기 사장님이 찾으시네요.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12월19일저녁10시쯤 같이 쇠주나 나누면서 뒷풀이 하실분은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019-278-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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