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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학생 날적이
으악~!!끔찍하군..ㅡㅡ

346 기슈아라시 [arashi14] 2001-12-21

푸하핫..ㅡㅡ;;;

 

모두 안녕들 하시지요?*^^*

밑에 혜윤언니가 올린글보구

 

충격먹어서 씁니다..ㅡㅡ;;;

 

약한..ㅡㅡ 영양실조..ㅡㅡ 둘로..윽...

 

말도 안돼는 소리!!!ㅡㅡ

 

그리고 오늘 하루도 역시 성당에서

 

사는구나..ㅡㅡ 아까운 청춘 성당에서

 

마감하다..ㅡㅡ ㅋㅋㅋ 나두 오늘

 

학원끝나구 오다가 승희랑 애란이 봤지

 

연습 하러 간다고 하더군. 짜슥덜..

 

내가 구경하러 갈테니까.. 열시미하라구

 

^^ 혜윤언니, ㅡㅡ 메일 안보낼꺼야?

 

춥다..그리구 좀 이른감이 있지만.

 

Merry Christmas~♡

 

아라시양이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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