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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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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새해 교우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75 김홍현 [ilwonphoto] 2005-12-31

일원동 교우여러분 희망의 새해를맞아 각 가정마다 주님의 은총 충만히 받으시고 뜻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기 바람니다

                                                                                          사목회 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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