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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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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전단원피정

184 임동규 [solokil] 2007-10-03

9월 30일.  레지오전단원 피정이 있었습니다.
 

먼저 샛별꾸리아 단장님께서 인사를 하시고....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수녀님의 차분하고 솔직한 경험담을....
 

진지하게 듣고..
 

으음~  지당하신 말씀이야.
적어, 적어.  좋은 말씀인데 두고두고 간직해야지.
 

00 형제님, 출석 확인했습니다.
 

천상의 모후 꾸리아(여성) 단장님과 샛별꾸리아(남성) 단장님입니다.
큰 행사 진행하시느라 힘드셨지요?     감사합니다.

레지오교육DSCF1980[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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