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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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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서모임 특별미사

740 장효진 [pitt2433] 2009-05-20

십자가에 입을 맞추고 손을 올리채
우리는 기도 합니다.
당신의 고통을 내가 나눌수 있기를
 
한학기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배우고 알아가는
우리의 모임안에서
나는 그렇게 사랑받음을 깨달으며
행복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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