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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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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성서모임 특별미사

741 장효진 [pitt2433] 2009-05-20


내 안에 사는이 예수 그리스도 이시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성체성사의 기쁨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우리는 이렇게 마련한 미사
당신의 몸과 피를 모시며
감사하고 생각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당신과
내가 사랑하는 오직 한분.
 
-성체 모시는 사진 왜 내꺼밖에 없는 거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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