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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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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타데오형의 생일(11.09(-))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47 섬김 [prayer111] 2001-12-16

형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나의 대부이시기도 하시죠. 형에게 이번 생일이 형의 인생에 있어서,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래요. 형, 너무나도 감사해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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