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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레지오
서희승 안젤라(01.27)의 축일을 축하해

51 섬김 [prayer111] 2002-01-20

희승아, 너의 축일을 축하해. 지난 주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뻤단다. 주님께서 희승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준 것 같아서. 희승아, 레지오활동은 어떻니? 너는 잘 할 것이라 보고, 종건이를 많이 도와주길 바래. 희승아, 너의 축일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열심히 잘 살길 바래. 안녕!

 

하느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느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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