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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레지오
한진경 율리안나의 축일(02.16)을 축하해

52 섬김 [prayer111] 2002-02-10

진경아, 축일을 축하한다. 레지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너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구나. 종건이가 부담을 덜 수 있겟구나. 진경아, 너의 글을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았단다. 2월과 3월이 너에게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달이지. 진경아, 명절은 어떻게 보내고 잇니? 물론, 잘 보내고 잇겠지. 이번 축일이 주님께서 너에게 새롭게 하라고 이러주는 날로 보고, 열심히 살길 바래. 앞으로도 레지오를 많이 사랑하고, 많은 전도 부탁드린다. 성당에서 보자. 안녕!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느님 사랑이 가득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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