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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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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의 졸업을 축하해

53 섬김 [prayer111] 2002-02-15

진경아, 너가 드디어 졸업을 했구나. 너의 졸업식장엔 가보지 못햇지만, 이곳에서나 축하한다고 전하고 싶구나. 언제나 성실하게 열심히 활동하는 너를 보면 너무나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곤 하지. 민경이가 나에게 소개한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90%가 너의 글이더구나. 진경아, 내일은 더군다나 너의 축일이잖아. 주님께서 배로 너에게 축복을 안겨주셨나보다. 졸업이라는 것은 사회생활의 새로운 시작과 같으니, 어떠한 일이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래. 진경아, 나를 비롯한 신림동 성당의 모든 형제님과 자매님들은 너를 가족같이 사랑하고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럼, 성당에서 멋진 모습으로 보기로 하고, 아무쪼록 다시한 번 축하한다. 물론, 내일의 축일도..

 

하는님은 너를 지키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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