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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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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경 율리안나의 생일(03.21)을 축하해

54 섬김 [prayer111] 2002-03-17

진경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하늘의 여왕팀에서는 너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더라.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너의 활약을 한 눈에 알 수가 있겠더라. 너의 생일은 춘분이네. 이번 생일을 계기로 너가 하는 일이 잘 되기를 주님께 기도할꼐. 다시 한번 생일을 축하하고, 멋지게 살아라.

 

불타는 내 참사랑을 전하고 싶어 예예예에->신림동 청년들에게 호소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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