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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성령기도회
전합니다.

2166 이충석 [skyman518] 2006-12-22

찬미예수님~~ ^^

 

성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기예수님이 우리 곁으로 오십니다.

전능하시고 위대하신분이 우리를 위해서 낮은 자 사람으로 오십니다.

왜 그러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고 아끼시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더욱 확고히 시키기 위해 당신의 아드님을 낮은 자 우리들에게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고 우리에게 당신의 뜻과 진리를 전하기 위함입니다.

어찌 아니 기쁘겠습니까.

이런 생각을 하면 얼마나 우리가 복을 받았나 생각이듭니다.

이런 성탄,이런 예수님. 기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우리는 동방박사들처럼 귀한 선물은 아닐지라도 최대한의 우리들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사랑입니다. 사랑합시다.

기쁜 성탄 맞이하시고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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