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본 그런 기도회 였습니다.

늘 새로운것은 즐거운 것입니다.

오늘 진행은 황승탁 빈첸시오...조금은 어색했지만 잘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시켜볼까합니다.

오늘은 또 스피커를 대동한 기타두대 베이스까지 해서 해보았습니다...

나름대로는 좋았는데 준비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어가서리...

그래도 중훈이가 베이스를 잘하기는 했는데...조율이 잘 안되서...ㅋㅋㅋ

어제 강의는 교구 중제기도부장..박은영 뽈리나...자매님...

축제라는 노래 율동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처음듣고..

강의가 너무 끝내주셨습니다..감동적이었고..눈시울이 조금보이면서도..진심에 찬 강의는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너무 멋진 강의에 감사를 드리며..다음에 또 모시고 싶네요..

참 새해 첫 기도회 15명이나 나오셨네요..감사를 드리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취업.시험.결혼등 많은 일들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회에 많이들 오세요...주님의 은총이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