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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체칠리아쳄버
발표회를 마치구서...^^

31 전지윤 [jeeyun] 2003-04-06

무사히 발표회를 마쳤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좀더 좋은 연주를 들려드렸다면.....하는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두 어쨌든 무사히 마쳐서 맘은 가볍습니다.....

 

단원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결혼해서 아기까지있는데 쳄버를 위해서 시간내어주신 발렌티나언니....

 

늘 힘들어두 항상시간젤루 잘지켜서나오시는 울아줌마 리따언니....

 

저의 든든한 방패같은 진희유스티나언니.....

 

바쁜와중에두 쳄버연습시간 지키느라 힘들었던 재윤크리스티나언니....

 

주일 미사때는 안나와두 연주만은 언제나 빠지지 않는 천용요셉.....

 

이젠 군대날짜만 기다리는 이쁜 울 단장 용성 사도요한.....

 

학교땜에 멀리서오느라 힘들던 영아안젤라.....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쳄버단원인 은주 라파엘라...

 

대구에서 설까지 올라와서 열시미하는 울 첼로 성현 레지나....

 

글구....성가대에서 노래하기두 바쁜데 어려울때면 도와주시는 정환스테파노 오라버니....

 

마지막으루 저의 가장친한친구 은옥이.....

 

참.....이번연주때 없었더리면 암것두 준비못했을텐데....예비단원 덕준펠릭스....^^

 

또....발표회날 도와주신 울 회장 종권안드레아오라버니, 현성미카엘 오라버니,

 

인욱선생님, 성령기도회, 성서모임, 이중창 꼬마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구여.....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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