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칠리아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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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전지윤 [jeeyun] 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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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쳄버 게시판이 넘넘 썰렁하다는 이유로 제가다시 글을 씁니다...^^
요즘 기분도 우울하구...장마라 그런가...??^^
어제는 희성발렌티나 언니의 반가운 전화에 이어서 신림사거리에서 이명옥아가다 언니를 만났습니다....
넘넘 오랜만에....
아직두 쳄버가 유지된다는 사실에 놀라더군요....ㅋㅋㅋ
다들 울 단원들 덕분이져....아....힘듭니다.....
저희 쳄버는 정말 아직두 많이 부족한것 같습니다....ㅠ.ㅠ...아니 제가 부족한탓이겠져...
신부님 모시고 단합대회 한번 어떨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