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가정사목분과장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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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김재욱 [gregorio87]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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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님" 의 부름을 받고
나를 위함이 아니요,남을 을 위해
내가 할수있는것이 있다면
그 길이 이글거리는 포장길 이라 할지라도
한손으로 땀 훌쳐내리며
황량한 잠실벌에 " 참 가정" 의 씨 뿌리고져
혼자서 외롭게 달리는 " 예로니모" 님
힘 내세요, 십자가에서 내려다 보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아실것입니다.
봉사 ! 말 그대로 봉사일뿐, 나를 뽐내고져함도 아니요
누가 나를 알아주기를 바라는것도 아니라는것
우리는 알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