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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칭찬합시다
감사합니다.

109 정미정 [nanicca1] 2006-10-27

 지난 일요일  오후3시  글라라라는 본명을 갖고 다시태어났습니다.

 

뒤늦게 교리공부에 참여하여  '함께하는 여정' 으로 공부하고 기도문외우고 성경쓰기

 

짧은기간동안  신앙생활에 참여해보고 싶어 동동거릴때 많은 도움을 주신 반장님, 여러봉사자님,

 

본명도 모른채 눈 인사만으로도 크게격려해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수녀님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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