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당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초등부주일학교게시판
졸업식이 얼마 안남았구나..

1092 한은아 [98allive] 2001-02-06

음...뚜라미의 글을 보니..이제 곧 있으면 어여쁜 중학생이 되겠네?

 

아...부럽다...난 중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는데....아니...3학년 땐

 

아니지만..암튼..2학년때까진..무쟈게 좋은 시절을 보냈는뎅...

 

여튼..졸업 하는 거 축하하궁...더욱더 멋지고 예쁜 중학생 아줌마덜이

 

되길 바라마...^^ (유치부에서 아줌마로 전락하는? ^^)

 

 

참! 봉사 갔다왔다구?....음...정말 잘 한것 같어...

 

역시,,, 이쁜 사람은 맴도 곱다니깐...

 

...그러고 보니..이제 초등부 주일학교를 졸업할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흑흑흑..아쉽구나...너희 보고 싶어서 어찌할꼬? ㅠ,ㅠ

 

아~흠....슬픈 이 밤에 글 남기고 갑니다....

 

 

꼬랑지 1. 신입교사학교 잘 다녀왔구요.로사 샘이랑 저 ...

 

          정말 많은 것을 얻어왔답니다..

 

          효력이 6개월간다죠? ^^

 

       2. 그날 환영 해주러 오신, 교감 쌤, 젬마 쌤,

 

          베드로 쌤, 야고보 쌤...정말 고마웠어요...

 

          더욱더 열심히 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3. 규민아..어쩜 글케 깜찍한 아콘들을 모았니?

  

          넘 예뻐...규민이 대단한걸? ^^

       

 

       4. 사랑한다는 말은....

 

       

 

 


0 126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