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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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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개혁에 관하여...

1096 김관웅 [zeratul85] 2001-02-24

여기 글을 쓴지 꽤 오래 된것 같네요... 하지만 내가 아는애들의 글은 없군...

 

내가 전에 한 말을 잊었나보네... 내 또래 아이들이 제발좀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성당을 개혁했으면 하는데요...  점점 성당의 애들이 악화되고 있어요..

 

점점더 난폭해지고 있어요... 그러니 주일학교 외에 고등학교에 관련된 교육을 하나라도

 

더 늘린다면 우리 성당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떠났던 아이들도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어쩌면 성당에 다시 옛날처럼 평화로워질지도...

이상태로 가다간 나머지 남은 몇몇 착한 아이들까지도..

 

떠나가버릴거예요.. 그럼 성당에 남는건 양아치들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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