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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주일학교게시판
초등부 게시판을 사랑합시다.

1100 장정자 [rosa91] 2001-03-14

안냐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모두들 바쁜 가봐요

글이 마니 없네요

저도 마니 안올려서 할 말은 없지만.

우리의 게시판 우리가 사랑해야겠지요

초등부를 사랑하는 여러분 글 마니 올립시다.

사순이지요!

사순을 모두들 잘 보내시고 있는지

사순을 맞이 하면서 내 자신에게 한 약속이 자꾸만 무너지는 느낌이 드네요

다시 맘을 다시 잡고 노력해야 겠어요

낼은 회합때 만나고 토욜 교리와 미사때 만나요

 

우리 모두 초등부 게시판을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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