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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음악감상실
예수님의 사랑 속에서 강은 깊이 흐른다

233 심재엽 [simjy] 2005-01-25

노르웨이 성가-'예수님의 사랑 속에서 강은 깊이 흐른다'

(연주-스쿠르크 합창단)

연주시간-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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