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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내동성당 게시판
부활이다. 홈페이지가 바뀝니다.

2699 김필호 [philho] 2005-03-21

찬미 예수님

홈페이지 관리자 김필호 프란치스코입니다.

그 동안 모든분들의 바램을 이제야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어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우리 본당 홈페이지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기분 좋은 이야기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그리고 올려놓은 글에 대하여 추천 많이 해주세요.

그리 하시면 여기를 방문하신 모든분에게 즐거움과 기쁨이 되여,

당신께로 다시 돌아 갑니다.

 

신내동 성당 홈페이지 주소는 모두 3개입니다.

 

기존의 굿뉴스 주소와    http://ch.catholic.or.kr/shinnae/ 

 

새로운 한글주소        http://신내동성당.kr

 

새로운 영문 주소       http://shinnae.com

 

개통후 3개의 홈페이지 주소중 아무거나 입력하셔도 같은 메인화면으로 열립니다.

(개통후에 하나로 링크)

 

여러분 지금 위의 홈에 접속해 보세요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으시고, 주위에 많은 홍보해 주세요.

 

주님 부활과 함께 변화된 홈페이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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