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성당 - 홈 개편 축하 꽃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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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내동성당 게시판

홈 개편 축하 꽃 퍼레이드

2709 오삼열 [osoy5310] 2005-03-30

신내동성당 홈페이지 개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고해주신 부주임신부님과 그 외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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