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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신내동성당 게시판
신내동성당 홈 개편을 위해

2717 오삼열 [osoy5310] 2005-04-02

신내동성당의 홈 개편을 위해
부주임 요셉(신부님)은
그렇게 고생을 하셨나 보다.

우리 본당의 홈 개편을 위해
청년들과 함께 
또 그렇게 고생을 하셨나 보다.
행여나 많지 않은 머리 그대로일까?.

기다리고 기다린 보람속에
신내동성당 홈 은 조금씩 조금씩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 그림과 같은 홈 이여.

오늘은 여기를 색칠하고
내일은 어디를 꾸미어 볼까
이 늦은 밤 잠은 오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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