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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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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363 임선희 [tjdahsla] 2003-08-01

+찬미예수님!

 

  우리 친구들 잘 있었나요?

 

  신앙학교, 캠프  여름 행사마치고  여름방학과제 열심히 하고 있겠지요?

 

  캠프 다녀온 친구들, 어땠나요? 이번 캠프..

 

  선생님들 모두 한 마음으로 우린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만들려고 땀 많이 흘렸지요.

 

  모두들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온 것 정말 감사해요.

 

  우리들 모두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따라서 착하고 바르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친구들 한 사람 한 사람 꼬옥 껴안아 주고 싶은 선생님의 맘 알지요?

 

  선생님은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신앙캠프를 다녀온 우리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예수님 말씀하신대로

 

  "세상의 빛"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열심히 잘 지내도록 해요.  그리고,

 

  방학중 생활 실천 "성서쓰기"  잘 해서 개학식날 선물 많이 받으세요.

 

 그럼 내일 어린이 미사때 모두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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