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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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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12~31절

426 한동훈 [drong94] 2005-10-20

29. 또 누가 힘센 가람의 집에 들어 가서 그 세간을 빼앗

     아 가려면 먼저 그 힘센 사람ㅇ르 묶어 놓아야 하지않겠느냐?

     그래야 그 집을 털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내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함께 모아 들이지 않은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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