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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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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성가대단원모집

429 이정권 [seberius] 2006-02-27

 

 

찬미예수님

 

이모티콘이 울고있죠.

교우님들의 호응이 없어서 울고싶어요.

노래방가셔서 한두곡의 노래를 하실수있는 형제자매님이시면 오케이예요.

겁먹지마시고 즐겁게 봉사를 원하시는 분들

이모티콘을     이모양으로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교우님들

주님의 평화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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