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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게시판
정신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

11 민경선 [wh0508] 2001-02-10

오랫만입니다..

죄송해여.. 맨날.. 자주 오겠다구 하구선..

그게 말처럼 잘 안되네여.. ^^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구여.. ^^

 

지난 4일에 있었던 척사대회는 무사히 잘 끝마쳤어여..

교사가 되고나서는..

지금까지 3개의 행사를 치뤄냈는데여..

곰달래밤도, 중3피정도,참!! 교사피정도, 글구 척사대회도..

저는 제가 함께 했다는것만으로도 넘넘 기뻐여..

 

참.. 글고 게시판에 성서모임 모집한다는 글이 있는데여..

흑.. 그거 하구 싶은데여..

아직 학겨가 어케 될지 몰라서여..

하지만.. 될수 있으면.. 꼭 할라구여..

왜냠.. 요새는 성서를 많이 읽어야겠단 생각이 들거든여..

 

제가 항상 아이들을 사랑할수는 없겠지만..

제가 항상 아이들과 함께할수는 없겠지만..

교사가 된.. 경선2"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사랑하며.. 서로 도우며.. 행복하게 살아갈껍니다..

 

마니 지켜봐 주시구여..

격려해 주세여..

참.. 아낌없는 충고도 부탁드리구여..

 

글구여..

정말루 정말루..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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