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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게시판
경선2"여~~ ^^

13 민경선 [wh0508] 2001-03-09

오랫만인거 같아여.. ^^

헤헤..

매번.. 죄송스럽네여~~ ^^

 

웅..

왜.. 여기엔.. 사람이 별루 없을까여??

저라두.. 글을 뿌지런히 올려야겠네여.. ^^

 

참.. 저번주 4일에 드뎌 주일학교가 개학을 했어여.. ^^

 

그 전주인 24,25일엔.. 저희 중고등부 교사들이 M.T를 다녀왔구여.. ^^

가서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나눔 할때두 너무 기분이 좋았었어여.. ^^

 

글구.. 그 전주인 17,18일엔.. 고3피정을 했어여..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어서.. 기분이 무지 좋았었구여.. ^^

다른 청년분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던거 같아서 좋았어여.. ^^

 

헤헤..

요새.. 민양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날아갈꺼 같아여.. ^^

글서.. 무지무지 행복하답니다.. ^^

 

하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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