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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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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어서오라~~[짱이가!]

15 이장 [jjang9] 2001-03-31

안녕하십니까 ^^

 

저는...음..... 한때~~ 청년회라는...곳에 머물었던....

 

장이라고 합니당...

 

작년....2000년.... 3월 23일 군에 들어왔죠~~~~

 

근데 건욱이가....  벌써 입대하다니.....  하하!! 불쌍한것... 근데... 1년만 고생하면...

 

편해진단다.... 이긁은 읽지 못하지만.... 건욱이에게 편지 마니 마니 보내주시길.....

 

군에서 편지는.... 아주 달콤한 초코렛 같거든요.....  힘들고 지칠때... 누군가 ..나에게

 

편지를 쓴 그 자체만으로도.... 기쁨이 되고.... 용기가 생기니까요.....

 

나의 아들~~` 건욱... 넌..잘하리라...믿는다...(입대 달이 같으면..아들... 2년 차이면.. 손자)

 

 

하ㅣ하...........     지금쯤 훈련소 에서 뺑이~~~ 치겠지만... 불쌍하군...^^

 

너도 언젠가 전역하겠지~~~ ㅏ하하하~~~~

 

그럼 이렇게나마 흔적을...남기고 가는....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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