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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와 바퀴벌레가 천식과 비염의 주범이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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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이재환 [roachout] 200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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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개미,쥐가 병원균을 옮기는 주범(중앙일보2002년3월26일자 49면)
바퀴벌레는 40여종류의 병원균을 가지고있어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개미의경우(통상 애집개미)는 천식을 일으키는 집안의 적이며,
비염과 가려움까지 유발하며 병원균을 옮길 가능성도 있음.
저희 한마음환경에서는
냄새와 인체에는 전혀 무해한 약품으로,
시공이 간편(집기를 치울 필요가 없고),
비용이 저렴(가정(15평기준;40,000원,업소;15평기준;50,000원),
한번 시공으로 1년이상보장(업소는 최소6개월보장),
완벽한A/S및 관리보장(불만족시 100%환불),
KBS의 VJ특공대,SBS의 리얼 코리아,중앙일보,동아일보 소개업체,
가정,식당등 모든시설을 대상,
한번 믿고 맡겨 주시면 최선을 다 하겠음니다,
연락처;032-548-0315;011-476-8243,
홈페이지;www.roachou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