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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일학교 게시판
수고 하셨습니다.

2770 언호™ [xeros1030] 2003-01-27

쫌 글이 늦게 올라 왔지만 어쩔 수 없죠 뭐.....ㅋ;

 

모두 한울의 밤 하느라고 수고 하셨구요

 

내년에는 이번보다 더 멋진 한울의 밤 할 수 있길 바라네용.....ㅋㅋ;

 

뭐.....이번에 못했다는 게 아니공......;ㅋㅋㅋ

 

경아누나,대웅이,예지,요한이,은미누나,준호,경원이,재림이,지영이

지원이,하나,재윤이,혜전이,의경이,희원이 모두 수고 했구요...

 

또 뒤에서 다~~~ 보이게 도와주신

아딩쌤,똥쌤,요셉쌤,다니엘쌤,안나쌤,아...또 나머지 선생님 세레명이 기억 안난당....;;

신성희,신은희 선생님,봉덕이형,대환이형,민수형,연호형,수민누나,혜림누나,현지누나,

지애누나,성우형

 

모두모두 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정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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