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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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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시오

2779 박주항 [julls] 2003-02-01

설 입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전 지금 친척집 가기 위해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는 중에 잠깐 시간을 쪼개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아마 지금 다들 주무시고 계시겠죠..)

 

아침부터 담배를 피우니 머리가 핑도네요..

 

이제상의 모든 연인들이 깨지길 바라며..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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