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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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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796]쿄쿄쿄

2798 언호™ [xeros1030] 2003-07-21

선생님도 캠프나 한번 가시지요~ㅋ

 

저 이번이 마지막 캠프예여.........아시죠?ㅋ

 

그래서 저희가 포크댄스도 만들고 그럽니다.....

 

쩝......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뭔가 뻥 뚫린 느낌이랄까......

 

그런 거도 있고.........

 

암튼 언젠간 뵈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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