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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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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 학교

19 조순희 [mimi54] 2003-01-07

복음화 학교

 

 

 

www.gople.or.kr  / E-mail : tsoej@yahoo.co.kr

 

 

 

 

 

 

 

내가 왜 복음화 되어야 하는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께서 교회와 세상 앞에서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 문을 여십시오" 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이 외침에 응답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복음화 되어야 합니다.

 

그 지름길이 바로 명동 복음화 학교에 있습니다. 오셔서 들어보세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은총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복음화 학교 교육안내

 

  

 

 교육내용

  신자의 재 복음화

 

 월 요 반

  2003년 1월 13일 (월) 오후 2 시 ~ 4시

 

 화 요 반

  2003년 1월 14일 (화) 오전 10시 ~ 12시

 

 목 요 반   

  2003년 1월 16일 (목) 오후 7시 ~ 9시

 

 수 강 료

  30,000원

 

 장    소

  하느님백성가톨릭선교회(이화빌딩 3층)

 

 문    의

  (02)753-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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