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24일 기도하고 병 낫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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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이관희 [epilipp5] 200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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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24일 금요일 10:00~16:30에 서울대교구 5지구 신내동 성당에서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창립 내적 외적 치유 대 피정과 미사" 가 있다.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란? 하느님의 방법, 즉 예수님의 방법으로 적극적인 전교를 하는 단체이다.
"왜!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가?" 라는 예수님을 꼭 믿어야 하는 내용을 담은 전교 테이프를 가지고 노상이나 지하철 역에서 "예수님 믿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으시라고 천주교(신내동 성당)에서 테이프를 선물로 드립니다." 라고 하면서 전교를 하는 단체다.
천주교에서 처음으로 전교용 테이프를 가지고 전교하는 단체다.
우리는 하느님을 믿으면서도 정말로 하느님은 계실까?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정말로 부활 하시고 천국에 가셨을까?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 나도 죽은 후에는 과연 부활을 할까?
이런 것은 꼭 믿어야 하는 것인데 눈으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안 믿어 진다. 그래서 죽을 병에 걸리거나 부도를 당하거나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거나 하는 일이 잘 안되면 내가 열심히 기도했고 봉사도 많이 했는데 하느님이 계시다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닥칠까? 하다가 미지근하게 신앙 생활 하다가는 아예 하느님을 안 믿고 떠나가고 싶은 생각 든다.
우리의 눈으로는 하느님도 볼수 없다. 천국과 지옥도 볼수 없다. 천사나 마귀도 볼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영혼이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내 영혼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도 볼수 없다. 왜 그럴까? 그것은 육의 눈으로는 영적 세계를 볼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볼수 없는 하느님과 영적 세계를 믿으라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듣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변치 않고 하느님을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마르코 16,17~18 "(예수님을)믿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따르게 될 것인데 내(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도 쫒아내고 여러가지 기이한 언어로 말도하고 뱀을 쥐거나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며 또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 손을 얹고 기도를 해서 병을 나아 보면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1월 24일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창립 내적 외적 치유 대 피정날은 아픈 사람들이 기도를해서 병이 낫는 날이다. 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 나는 날이다.
하느님이 계신가?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사실인가 궁금한 사람들은 와서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확인이 되면 열심히 믿고서 천당에 가기를 바랍니다.
이날은 어떤 병이라도 낫는 날입니다. 마음의 병과 상처, 육체의 모든병 교통사고 후유증 등이 다 낫는 날입니다. 와서 병 낫고 확인 하시고 하느님 열심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장 이 관희 필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