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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참여합니다
응모 (사랑관)

25 임성애 [lm1001] 2004-02-03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뜻도 좋아야 하지만 부르기도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일 많이 강조하신 사랑은 어떨까요.

 

            "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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