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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참여합니다
등불 교육관

30 최철안 [cjfdks77] 2004-02-11

                          

    믿음이 강한 사람은 믿음이 약한 사람을 등불로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성서에서는 인내를 배우고, 격려하고 예수안에서의 뜻을 받아 Human dignity(인간의 존엄성) 을 알게 해주는의미, 믿음으로써

    Blessings(축복) 을 받고 신뢰하고 성령의 힘으로 믿음의 빛이 환하게 모든 세상을 밝게 하고 싶은 의미에서 등불 교육관 이라고

    했습니다.

 

 

최철안(프란치스코), 황순화(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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