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성산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참여합니다
수호천사

38 이진삼 [leejs35] 2004-02-17

하느님께서 인간을창조하시고 그인간을 보호하라는 수호천사를 사람마다 주셨고

천사들은 모두하느님을 섬기는 영적 존재들로서 사람들을 섬기라고 파견된 일꾼들입니다.

저희 모두가 서로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다같이 힘을 합쳐 보자는 의미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괜찮지 않으세요? 많은 추천 바랍니다.

 

 

 

 

 

 

 

 

 

 

 

 

 

 

 

 

 

 

 

 

 

 

 

 

 

 

 

 

 

 

 

 

 

 

1!.

            


5 94 0

추천  5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