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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초등부
성필립보생태마을] 복분자

4117 이준우 [leejunwoo] 2008-07-07


 나무가지가 다치면 다음 해에 열매를 맺지 못해서 직접 따지는 못해요.
 대신 복분자 주스를 1000원에 판매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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