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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안녕하십니까?!ㄷ ㅏ 들 몸건강하시지욤?!

495 문얼 [smokie] 2003-11-05

안녕하세욤... 얼입니다..

 

ㄷ ㅏ 들 몸 건강히 게신지욤..

 

ㄷ ㅏ 쉬 날씨가 추워지고 잇는데욤 몸 따스하게 하고 댕기세욤..

 

감기땜시 약간 고생중입니다. ㅎㅎ

 

암틈 어쩌다 보니 제가 청년회장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허접한 제가 청년연합회를 잘 이끌 자신은 없지만..

 

옆에서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리고욤..

 

제가 1년간 하면서 꼭 하고 싶은건 청년에 인원을 늘리는 것입니다..

 

다른건 몰라두 인원늘리는 것에는 꼭 꼭 힘써서 다른본당에 뒤지지 않는

 

청년을 많들겠습니다..

 

ㄷ ㅏ 들 노력해주시고염..

 

언제나 주님은총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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