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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청년성가대...

504 김재훈 [joseph24] 2003-12-19

 항상 노력하는 성산2동 성가대 단장 김재훈 요셉입니다.

 

청년미사때마다 혼도 많이 나고... 가끔 박수도 받고... 몇 안되는 단원과 지휘자도 없이

 

조금은 열악하나마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연습이 있어서 성당에 갔었습니다. 날씨는 추워서 과연 몇이나 오려나 했지만

 

많이들 나와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매주 어설픈 회식도 하고...(떡볶이나...차한잔

 

에 과자라도..ㅋ) 몇 안되지만 정말 광범위한 나이대(20대 초반부터 30대까징...ㅋ.. ㄷㅇ형

 

미안요..)  먹을꺼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 다 몰려서 먹여살리는데도 고민이고..

 

오전에 놀러다니기 좋아하는 우리 연합회장님도 우리 단원이구...

 

작지만  꽉차있는 분위기에 동참하실 분들이 많으실꺼 같아요...

 

이번에 성탄때는 성가대가 조그만 이벤트를 준비중인데... 성공할까 모르겠습니다.

 

25일 저녁미사때 아기예수님을 찬미하는 이들을 즐겁게 할수 있다면 좋켔습니다.

 

 

 

 

아...그리고 청년성가대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우리 성가대는 필요합니다.

 

관심있는분은 연락주세요 청년성가대 단장 김재훈 요셉 011-712-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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