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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6월 18일 (화)연중 제11주간 화요일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청년
청년 단양 엠티2

508 박현수 [pphjs] 2004-01-19

앞으로 엠티에서 히트치게 될 ’권상우’입니다..

 

 

 

갸날픈(?) 성연 양입니다..

 

 

 

재훈이 언제쯤 이 버릇을 고칠지..

 

 

 

고추나 열심히 닦지...

 

 

 

다들 브이자는 열심히도...

 

 

 

목 조이기.

 

 

 

헉..

 

 

그렇게 퍼머하면 이렇게 된다고 말렸건만...

 

 

 

조만간 두 자매의 커튼 쇼를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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