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성산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청년 단양 엠티2

508 박현수 [pphjs] 2004-01-19

앞으로 엠티에서 히트치게 될 ’권상우’입니다..

 

 

 

갸날픈(?) 성연 양입니다..

 

 

 

재훈이 언제쯤 이 버릇을 고칠지..

 

 

 

고추나 열심히 닦지...

 

 

 

다들 브이자는 열심히도...

 

 

 

목 조이기.

 

 

 

헉..

 

 

그렇게 퍼머하면 이렇게 된다고 말렸건만...

 

 

 

조만간 두 자매의 커튼 쇼를 기대하세요.. ^^


0 134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