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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청년 단양 엠티6

513 박현수 [pphjs] 2004-01-19

커튼 쇼는 성연 양과 정민 양의 합작품입니다. 두 자매 다 공히 우리성당 청년 중에서도 자태가 곱기로 유명하지요. 고운 자태들을 감상하세요.

 

 

 

헉..

 

 

 

다들 사진 잘 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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